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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 대장암으로 생을 마감하게 된 선생님... 그녀의 마지막 유언이 많은 사람들을 짠하게 만들었습니다. 미국에서 날아온 그녀의 이야기를 인형극으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영상. '아바타극장' 죽어서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마지막 부탁
30년간 교직에 몸담아온 '태미 와델(59)' 선생님의 장례식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그녀의 장례식에 모인 동료교사 100여 명은 모두 가방 하나씩을 들고 있는데요
그녀의 마지막 유언에 따라 준비된 것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의 뜻이 무엇이었는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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