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컬링팀이 많은 화제를 낳았었는데요, 안경 선배, 영미, 친구 동생 등등 다들 화제의 중심이었습니다. 특히 의성군 출신으로 마늘이 유명한 고장이라 갈릭걸스 라고 불리기도 했다는데, 경기마다 동네 주민들이 모여 응원하시는 모습을 뉴스로 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올림픽이 끝난 후, 동네에서 잔치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ㅋㅋ 영미를 외치는 주민분들부터 딸같다고 하는 어르신까지 활기찬 동네 금의환향 잔치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ㅋㅋㅋ ▼ 영상. 의성군 컬링팀 축하 동네 잔치 모습 (안동MBC 지역방송 뉴스) ▼ 위와 같은 영상입니다. (나오지 않으면 이걸로 보세요~) 영미네 동네잔치 - 경북 북부 지역만 볼 수 있는 안동MBC humor, travel, etc.(@sey_moon)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