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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서 찾아본 '멜리사 맥카시' 영화 클립들 (영상, 미국 코미디 영화 배우)

SNS에 돌아다니는 외국 틱톡같은 영상인데요, 아래 영상을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근데 이 영상의 여자 이웃같은 사람이 있었는데... 하고 생각해보니까 미국 코미디 영화 배우 '멜리사 맥카시'였어요. 특유의 호들갑 스러운 액션과 직설적인 말투 같은 느낌의 무논리 무대포 같은 그런 느낌이요. 아무튼, 먼저 제가 봤었던 영상 먼저 보세요. 이건 딱 봐도 연출 영상인데, 이웃이 내 집 택배를 당당하게 훔쳐가는 말도 안 되는 이유를 얘기하고 있네요. 택배가 많이 왔으니 뭔가 수상해서 이건 내가 가져간다? ㅋㅋ 나중에 물 스프레이 뿌리는거랑 넘어지는거 웃김 ㅋㅋㅋ ▼영상. 도둑의 말도 안 되는 논리(인스타영상 한글자막)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gksskruf211(@gksskruf211)님의 공유 ..

법규 움짤 모음(GIF 데이터주의, 반전, 친한사이만, 사용주의ㅋㅋㅋ)

내가 쓰려고(?) 모아 놓는 법규 움짤 모음입니다. 약간 반전이 가미된 법규 움짤도 있고, 완전 빡쳐서 하는 움짤, 가볍게 얄미운 움짤까지 이것저것 모아봤습니다. 단, 사용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ㅎㅎㅎ 카톡 전송용 등으로 사용하시려면 모바일에서는 길게 터치하고 저장하면 됩니다.

배달 진상 모음 영상 VS 가짜 별점 식당 철퇴 관련 영상을 모아봤습니다. 에휴...

ㅋㄹㄴ 때문에 다들 고생이 많은데 특히 배달이 많아지면서 식당 사장님들이 고민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작은 배달 분식집을 하셨는데 지금은 문 닫으셨지만 고생 많이 하셨거든요. 아무튼, 신종 사업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생기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여러 안 좋은 일들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배달앱도 비교적 최근에 생긴건데 자리잡으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네요. 이런 식으로 진통을 겪어야만 사회가 나아질 수 있다는 게 슬프기도 하고... 아무튼 생각난 김이 찾아보다가, 배달앱 리뷰 관련 갑질 VS 가짜 리뷰 관련 사건들 뉴스가 좀 많이 나오길래 모아봤습니다. 요즘은 솔직하게 리뷰를 남겨도 진상리뷰 아니냐며 오해받기도 한다고 하던데, 저는 리뷰 자체를 잘 남기지 않는 타입이라서 그런지 잘 ..

가짜광기 VS 진짜광기 모음 (feat. 의부증 극복썰, 층간소음, 스토커, 졸업앨범 등)

▼의부증 VS 의부증 극복 처음엔 위에 썰 보다가 와 진짜 저렇게 나아질 수도 있겠구나. 찐사랑이다. 잘됐다 그러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어떤 강력한 무언가를 더욱 더 강력한 무언가로 상쇄하는 느낌? 그런 생각이 났어요. 그러다가 요즘 SNS에서 많이 봤던 가짜 광기, 진짜 광기 그런 비교짤 같은게 생각나서 모아보았습니다. 좀 뜬금 없는 의식의 흐름... 아무튼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 ▼ 층간소음 복수 가짜광기 ▼ 층간소음 복수 진짜광기 ▼ 층간소음 대처 가짜광기 보고싶어요 우리 만나요 ㅎㅎㅎㅎ헿헤헤헤ㅔ헤헤헤헤헤 이런 느낌 ㄷㄷㄷ ▼ 층간소음 대처 진짜광기 ▼ 문자 스토커 가짜 광기 VS 진짜 광기 누구세요? 왜 자꾸 끊으세요? 전화 받기 무서우세요? 왜 꺼놓으셨어요? 누구세요? ㄷㄷㄷ 결국... ..

고양이들이 무언가 흔드는 움짤 모음, 엉덩이 흔드는 이유(GIF, 귀엽고 웃긴)

뭔가 힐링?하고 싶을 때 고양이들의 귀여운 움짤 같은거나 영상을 찾아보곤 하는데요, 이상하게 고양이들이 몸이나 머리를 흔드는 짤들이 많더라고요. 이것저것 찾아서 모아봤습니다. 아래 유명한 짤 때문인가? 아무튼 고양이들이 몸 흔드는 이유가 있을거 같아서 검색해봤더니, 고양이의 사냥 습성이 남아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아래 두번째 움짤 보시면 엉덩이를 흔들흔들 하다가 앞으로 튀어 나가는데, 하나는 몸을 발사(?)시키기 위한 워밍 업이면서 타이밍을 맞추기 위함이고, 긴장을 완화하기 위함이라고도 하네요. 아무튼 신기하... 기 전에 너무 귀엽잖아! ㅋㅋ

아기 엄마 혼 빼놓는 신종 소매치기 썰...

와 이거 진짜 미쳤다... 애기 아프게해서 정신 없게 만들고 가방 훔치려는 수법이라니... 진짜 낯선 사람한테 경계심만 계속 늘어나는거 같아요. 그런데, 아기 구경하면서 아프게 해서 혼 빼놓는다고 하니까, 예전에 봤던 외국 드라마 한 장면이 생각나더라고요. 그게 생각 잘 안 났는데 검색해서 찾았습니다. 제가 까먹지 않으려고 함께 포스팅해둡니다. '배틀스타 갤럭티카'라는 유명한 드라마인데, 인간 처럼 생긴 외계인(기억이 가물가물?) 여자가 인간 아기 귀엽다고 구경하다가 그냥 스르르 유유히 사라지는데, 알고 보니 힘 조절을 못해서 연약한 아기를 다치게 한 것... 이었던 장면입니다. 아래 영상 첨부하니 한 번 보세요. ㅠㅠ 뭐 위의 썰과는 연관 없는 드라마 장면이지만, 낯선 사람한테 아이 보여주다가 봉변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