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게임 18

[SCARS ABOVE] 조난 당한 생물학자의 우주 액션RPG. 전투 난이도와 퍼즐 요소가 적절하게 섞인 출시 예정작(데모 영상)

스팀에서 발견한 'SCARS ABOVE'라는 게임의 체험판을 해봤습니다. 2023년 2월 28일 출시 예정이라고 하는데, 조금은 마감이 아쉬운 그래픽이지만, 액션 기믹 조합이 은근 재밌습니다. ▼영상. 게임 'Scars Above' 체험판 플레이 유튜브 '헥사 아카이브' 기본적인 스토리는 우주에서 조난당한 생물학자인 주인공이 미스터리한 행성을 탐사하는 게임입니다. 예상했던 것 보다 액션의 비중이 굉장히 높은데요, 난이도도 좀 있는 편입니다. 보통 난이도로 진행했는데도 고생했네요. 불, 얼음, 전기 속성을 잘 조합해서 퍼즐을 풀고, 몬스터들의 약점을 공략해야 하고, 회피 기능을 잘 사용해 체력과 스테미너를 아껴야하는데 속도감 있는 적들 때문에 조작이 쉽지 않습니다. 속성에 따라 주변 환경을 이용해야 하는 ..

[그레텔과 윈슬로의 별장] 동화풍 그래픽의 멀티 엔딩 방탈출 스토리 게임 추천(스팀 무료게임)

스팀에서 무료로 할 수 있는 괜찮은 게임을 해봤습니다. [그레텔과 윗슬로의 별장]이라는 게임입니다. 평가는 현재 '매우 긍정적'으로, 적당한 분량과 난이도, 그리고 4개의 엔딩을 보면 알 수 있는 숨겨진 스토리 까지 무료게임이라는 걸 감안하면 꽤 괜찮은 구성과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기본적으로 포인트앤클릭 시스템의 단순한 게임이지만, 기억력을 이용한 퍼즐 요소와 동화 같은 스토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인공 그레텔은 부모님이 안 계신 동안, 마담 윈슬로의 저택에 초대 받아 가게 됩니다. 손님으로 갔지만 이런저런 집안일을 부탁받아 하게 되고, 의문의 인물로 부터 계속 전화와 메시지를 받으며 3일 밤을 보내게 됩니다. 의문의 인물과, 의문의 목소리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아래 영상이나 스크린..

[파라고니언3: 빛의 전사, 광] 국산 무료 스팀게임 후기. 액션RPG는 만들기가 어렵구나(플레이 영상)

스팀에서 발견한 재밌어 보이는 액션게임을 발견해서 해보았습니다. [파라고니언3: 빛의 전사, 광] 이라는 게임인데요, 무협풍의 배경으로 강력한 보스에게 당한 주인공이 힘을 되찾기 위해 수련하고, 업그레이드 하면서 보스를 물리친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참고로 3편인데 1, 2편은 등록되어있지 않습니다.) ▼영상. [파라고니언3: 빛의 전사 광] 플레이 유튜브 '헥사 아카이브' 전체적으로 여러가지 액션 RPG의 요소가 많이 보이는데요, 상점과 스토리 진행을 도와주는 NPC 등, 힘을 잃고 되찾아가는 주인공의 스토리 등... 그리고 언리얼 엔진으로 만들어져서 그래픽도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 그런데, 진행하면서 뭔가... 파이널 판타지7에서 봤던 클라우드의 기본 대검이 나온다거나, 시대를 넘나드는 NPC와 적..

[하베스텔라] 첫 인상은 부실해 보였는데... 더 해보면 괜찮을 것 같은? 힐링 농사RPG 체험판 초반 스토리 플레이 영상, 체험판 후기 - 헥사 게임방송

닌텐도 스위치 버전이긴 하지만, 스퀘어에닉스 신작 '하베스텔라'를 해보았습니다. 스토리는 2장 까지, 게임 내 일차로는 15일차까지 진행이 가능한데 초반 분위기를 느끼기엔 부족함이 없는 혜자 체험판이었습니다. ▼영상. 게임 '하베스텔라' 초반 스토리 플레이 유튜브 '헥사 아카이브' RPG 특유의 요소들은 잘 살아있고, 특히 날짜가 바뀌고 자연스럽게 마을에 정착하며 진행되는 스토리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의 특이한 요소인 농사 요소가 조금 겉도는 느낌이 있어서, 이건 단순히 레벨링을 위한 파밍 요소일 뿐인 것인지, 아니면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별도의 묵직한 한 부분을 담당하게 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동물들도 사육할 수 있는 것 같은데, 주인공 스토리에 큰 영향일 미치는 부분이 있다면 좋겠다..

[바이오하자드8 빌리지DLC] 에단 시리즈의 마침표 찍는 '섀도우 오브 로즈' 플레이 후기. (엔딩까지 영상) - 헥사 게임방송

▼영상. 바이오하자드8 빌리지 DLC 'Shadow of Rose' 엔딩까지 유튜브 '헥사 아카이브' 드디어 출시된 바이오하자드8 빌리지의 DLC '섀도우스 오브 로즈(Shadows of Rose)'를 플레이 했습니다. 엔딩까지 담고있는 풀 플레이 영상은 위를 참고해주세요. 이번 DLC는 본편 마지막에서 주인공 '에단 윈터스'가 목숨 걸고 지켜낸 딸 '로즈'의 성장 후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본편에서 나왔던 드미트리스쿠 성, 베네비엔토의 퍼즐 저택, 상인이었던 듀크 등 반가운 요소들이 나오네요. 손에 새겨진 근균의 흔적들로 따돌림 당하는 10대 로즈 윈터스... 자신의 능력을 저주라 생각하고 없앨 방법을 찾아 근균의 기억 속으로 오게 된다는 프롤로그 입니다. 근균의 기억 세계에서 처음 마주한 것들은 로..

[HorrorDriven: A story for the road] 자동차를 타고 괴물을 피해 오컬트 마을의 퍼즐을 푸는 생존 공포게임 (플레이 영상 데모 끝까지) - 헥사 게임방송

2022년 출시 예정이라는 공포 게임 'Horror Driven: A story for the road'를 해봤습니다. 처음에 주인공은 의문의 지하 벙커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알 수 없는 음성 메모들이 남겨져 있는데 자신을 믿어야 한다고 합니다. 벙커에서 탈출을 하게 되면 배터리로 작동되는 차량을 타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단서를 모아야 합니다. 자동차를 움직이는 연료는 영혼 배터리인데, 맵에 돌아다니는 밝게 빛나는 소울들을 모아서 제작해야 합니다. 차량에 제작대가 있습니다. 게임은 약간 생존게임의 수집, 제작 요소도 갖추고 있는데, 맵을 탐색하면서 돌아다니다 보면 공동묘지가 있는 마을에 다다르게 되고, 괴물에 쫓기기도 하면서 오컬트 느낌의 퍼즐을 풀어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영상. 게임 플레이 'Horr..

[바람의 크로노아 1&2 모험의 시작] 생각 없이 즐기기 좋은 귀여운 명작 플랫포머 리마스터(플레이 영상, 정보) - 헥사 게임방송

PS1으로 출시됐던 고전 플랫포머 퍼즐 명작 '바람의 크로노아' 입니다. 1편과 2편이 합본 출시되었고, 체험판을 진행했습니다. 1편은 스토리 포함 첫 번째 보스까지, 2편은 스토리 상관 없이 한 개의 스테이지 체험이 가능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이 게임 일러스트를 봤던 기억이 나는데, 실제로 해보는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요즘 게임들이 육성 요소나 복잡한 부분이 많아 많은 집중을 요하는데, 클래식 게임이라 그런지 크게 생각할 요소 없이 쭉쭉 진행되는 퍼즐과 액션이 오히려 신선하고 재밌네요. 기회가 되면 끝까지 해보고 싶은 게임이네요. ▼영상. 게임 '바람의 크로노아 1&2 모험의 시작' 플레이(데모 끝까지) 유튜브 '헥사 아카이브' 스팀판으로도 출시 되었지만, 저는 닌텐도 스위치로 플레이했습니다. 이런 ..

[Alisa] PS1 서바이벌 호러 게임에 영감 받아 만든 공포 게임(데모 플레이 영상, 바이오하자드 라이크, 알리사 정보)

초창기 서바이벌 호러 명작인 '바이오하자드'와 '사일런트힐'에서 영감 받아 만들었다고 하는 '알리사'를 해보았습니다. 워낙에 유명한 클래식 서바이벌 호러의 원조인 '바이오하자드1', '사일런트힐1', 약간의 '어둠속에 나홀로1' 같은 느낌이 진하게 베어있는 게임입니다. 주인공 알리사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의문의 저택에서 깨어나게 되고, 누군가 자신을 '재미'있는 집에 초대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기억을 찾아가며 탐험하는 방탈출 느낌의 서바이벌 호러 게임입니다. 이름과 디자인 콘셉트에서 약간 '앨리스'를 '알리사'로 바꾼 것 같은 느낌이 살짝 드는데요, 코스튬이나 인형들의 느낌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느낌을 줍니다.(개인적으로 그렇게 느껴졌어요) ▼영상. 게임 'Alisa' 데모 플레이 끝까지 유튜브 ..

[마일로와 맥파이] 직접 그린 그림들이 움직이는 고양이의 모험(Milo and the Magpies) - 헥사 게임방송

한땀한땀 직접 그린 일러스트가 움직이는 힐링 게임입니다. '마일로와 맥파이'는 주인공 고양이(마일로)가 집까지 돌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는 게임인데, 까치 종류의 새 '맥파이'의 도움이 필요하고, 협력하게 됩니다. 분량이 길지 않고 가격도 저렴했고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참고로, 포인트앤 클릭 게임으로 유명한 'Rusty Lake'를 제작한 곳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전 시리즈의 기괴한 분위기 느껴졌다면, 이 게임은 전혀 그런 분위기 없이 따뜻한 느낌이 가득합니다. 마을 주민들이 거주하거나 놀고있는 마당, 냇가 등에서 고양이와 새를 이용해 퍼즐을 풀어야 진행이 되는 형식입니다. 매번 등장하는 장소 마다 특유의 퍼즐 힌트가 있으나, 직접적인 텍스트로 알려주지 않아서 방탈출 느낌으로 기믹을 잘 파악해..

[NSR] 리듬과 액션 RPG를 접목시킨 독특한 게임 (No Straight Roads) - 헥사 게임방송

2021년 봄 쯤에 출시해서 바로 해봤던 게임인데 영상을 다시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평소에 리듬게임을 좋아하는데 관심있게 보다가 에픽스토어에서 사서 했었습니다. 지금은 스팀에 2만원 대 중반 가격으로 등록되어있네요. 락에 미쳐있는 밴드 멤버인 주인공(메이데이, 주크)들과, EDM으로 도시(바이닐 시티)를 지배하는 세력(타티아나)과 보스들 사이의 다툼이 주된 스토리인데 주인공 캐릭터가 너무 무지성? 직진?이어서 조금 유치해 보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굉장히 좋습니다. 기성세대와 신세대 사이의 갈등과 화합이 주제라면 주제랄까? 음악적 다양함에 대한 무시와 차별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이해와 융합의 코드가 좋았습니다. 특히 아트워크와 음악이 굉장히 취향에 맞아서 플레이 하는 내내 눈과 귀가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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