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넷플릭스에서 영화 '미드90s'를 봤는데 상당히 좋더라고요, 청춘이라 부르기엔 더 불안정한 어린 시절의 성장 영화인데 나쁜 친구들과 스케이트 보드 타고 어울릴때 나오던 음악이었습니다. 90년대 미국에서의 느낌이 진득한 영화였는데 물론 저는 그 공간에서의 경험이 없는데도 영화를 보면서 푹 빠졌던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 느낌 좋았던 곡을 포스팅 해봅니다.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 헥사와 친구들(영상툰), 헥사투어 🎮 헥사 트위치 생방송 채널 🎮헥사 아카이브(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