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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Y]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 길냥이 시점으로 미래 지하 도시를 탐험하는 게임(엔딩까지 플레이 영상)

퍼니파니 2022. 7. 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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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펑크, 파이널판타지7 등이 생각나는 골목 디자인. 도시 디자인과 색채, 인테리어 및 디자인 요소가 트렌디하다. (게임 플레이 화면)
Stray, 2022

 

고양이의 시각으로 풀어나가는 퍼즐, 모험 신작 '스트레이(Stray)'를 해보았습니다.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하는 지하 도시의 다양한 모습들, 특히 사이버 펑크가 생각나는 네온 빛 가득한 동네의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예전에 플레이했던 인사이드, 리틀나이트메어 같은 느낌이 나는 모험 퍼즐 미스터리 게임인데, 3인칭 시점으로 주인공 고양를 조종해 여기저기 다니는 것 자체가 좋았고, 제작진 분들이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이 많다는 얘길 들었는데 병을 떨어뜨리거나 잠을 자고, NPC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등 여러가지 고양이의 귀엽고 디테일한 동작들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O버튼을 눌러 수시로 애옹~ 할 수도 있고, NPC와 귀여운 상호 작용도 가능하다. 기타 숨겨진 장소의 수집 요소도 있다.

 

인디게임으로서 완성도가 높았고, 출시일에 해보았는데 중간에 Fatal Error 한 번 빼고는 버그도 없었습니다. 한편으로는 힐링 느낌이 강해서, 조금 더 강렬한 무언가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자유도가 낮았던 점은 아쉽기도 합니다. 고양이를 좋아하고, 퍼즐 요소와 미스테리한 모험 요소를 좋아한다면 추천드립니다.

 

 

▼영상. 게임 'Stray(스트레이, 2022)' 엔딩까지 플레이 풀영상

헥사 아카이브(Hexa Archive)

 

알 수 없는 버려진 도시 같은 곳에서 시작되는 고양이의 삶
살려...줘...
마치, 하프라이프에서 나왔던 헤드크랩? 같은 것들이 몰려온다. 벼룩 처럼 달라붙어 피를 쪽쪽 빨아먹는다. 조금 기괴해서 공포요소가 있다.
지하 도시에는 인간이 없다. AI로봇들이 인간 처럼 살아가고 있다. 그들에게서 정보를 얻자.

 

- 제목 : Stray

- 출시일 : 2022년 7월 20일

- 가격 : 스팀 출시일 기준 35,000 원

- 장르 : 어드벤처, 퍼즐, 미스테리

- 플레이타임 : 약 5~6시간 (헥사 클리어타임 5시간 45분)

- 자막 한글화 기본 지원

- 구매(다운로드) 링크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332010/Stray/

 

Stray on Steam

Lost, alone and separated from family, a stray cat must untangle an ancient mystery to escape a long-forgotten cybercity and find their way home.

store.steampowe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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