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犬), 같이산다!' 코너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수의사들도 함께하셔서 궁금한 반려견 상식들과 경험을 이야기해주실 예정인데요,
오늘은 인천 코지동물병원 대표원장님이신 '백두산' 수의사님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길지 않게 원장님 이야기의 핵심 위주로 정리했답니다. 영상을 참고하셔서 아이들과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영상. 개(犬), 같이산다! '항문낭' 편
항문낭은 강아지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알려줄 수 있는 챠밍 포인트~~ 라고 하네요 ^^
동물병원에 내원한 보호자분께서 10살이 된 반려견의 항문낭에 대해 처음 아셨다고 해요. 저도 잘 몰랐었기 때문에, 이번에 확실히 알아두고 관리해주기로 해요~
절대로 꼬집으면 안 된다고 강조해주셨습니다. 강아지에게 아프고 기분나쁜 경험이 되면 안 되겠죠? 원장님께서 직접 반려견 마고와 함께 시범도 보여주셔서 더 확실하게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려견과 함께 하는 이야기, 궁금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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