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참는 스타일 이라서 그런지 저런 유형과 대화하다 멀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잘 지내다가 내가 얘기하면 자긴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며 나만 바보가 되죠 ㅋㅋㅋㅋ 상대도 나한테 서운한게 분명 있겠지만 결국 오래가긴 어려운 사이가 됩니다. 부부처럼 말이죠. 서로 갈등이 생겼을 때 푸는 방식이 다르면 갈등의 골이 깊어지게 됩니다. 댓글과 연관 콘텐츠까지 걸어두니 함께 보세요 이건 그러니까 성향 차이라서 참고 있는걸 캐치 못하고 얘는 원래 그런앤줄 알았는데 나중에 얘기하면 왜 그러냐고 읭 하는 사태가 벌어짐... 아무튼 아래 글도 읽어보세요 파랑이 얘기랑, 닭다리 때문에 헤어진게 아니라는 세바시 영상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 뚝배기 깨고 싶은 파랑이 같은 사람 유형 (노랑이들 화이팅) 댓글 반응ㅋㅋ 뚝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