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선생님의 생일에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교직에 몸 담은 동안 무려 900명의 제자들을 가르쳤다고 하는데요, 미국 전역에 퍼져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자신의 꿈을 이룬 학생들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 영상. 은퇴한 선생님의 여든 번째 생일 여든 살 생일을 맞이한 마이클 무어 선생님 선생님을 위해 준비한 특별 이벤트는 무려 300명 가까운 제자들이 모인 콘서트 였다고합니다. 음악 선생님이었던 마이클 할아버지 덕분에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하는 제자들... 미국 전역에서 이렇게 모인 것 그 자체 만으로도 감동입니다. 할아버지 심장 괜찮으시려나요? ㅎ 치매로 쓰러진 할머니의 치명적인 문제를 해결한 손자 디자이너 임신중 교통사고 당한 예비 엄마.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 12년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