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residentevil 4

2024 바이오하자드 나이트 오브 히어로즈 공연(레온, 클레어, 질, 에이다)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현장 영상, 이미지)

▼영상. 바이오하자드 나이트 오브 히어로즈 공연(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유튜브 ミナレアちゃんねる  ▼ 다른 유튜버의 현장 영상(좀 더 자세히 촬영된 버전)유튜브 Exploring With Jason  게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팬으로 웬만한 시리즈는 다 해보았는데, 굉장히 멋진 공연인 것 같습니다. 배우들의 분위기도 좋고, 공연에 등장하는 소품이나 네메시스 같은 크리처, 의상과 배경의 분위기도 퀄리티가 굉장히 높습니다. 바이오하자드 2편과 3편이 적절히 믹스 된 느낌입니다. 일본 공연이라 저는 말을 알아듣지 못 하지만... 이런 공연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특히 마지막에 바이오하자드 3편 마지막 보스전에 나왔던 대형 레일건이 나오네요. 퀄리티 무엇?ㅋㅋㅋ 멋집니다. 2024년 할로..

[바이오하자드8 빌리지] 에단 윈터스와 가족의 비밀 떡밥 회수로 완성된 서바이벌 호러 명작 플레이 풀영상 엔딩까지 (Resident Evil 8 Village) - 헥사 게임방송

바이오하자드 8편 '빌리지'의 시작 부터 엔딩까지 플레이 실황 영상을 포스팅 해둡니다. 제목에 빌리지라고 되어있는 것 처럼 보스별로 구역이 나뉘어있고, 지루할 틈 없이 다채로운 공포 콘셉트와 퍼즐 등으로 약간은 바이오하자드 4편이 생각나는 듯 한 즐거운 서바이벌 호러 액션을 즐기게 해줍니다. 전작에서는 1인칭 화면에 어울리는 자극적인 혐오 공포 요소들로 꽉꽉 채워져 있었는데, 스토리는 공유되면서 액션성이 강화되어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특히, 스토리나 세계관에서 좀 납득(이해)이 되지 않았던... 게임적 허용이라고 생각한 에단 윈터스와 무안 단물 치유효과 등과 이상했던 가족들의 모습... 이런저런 의문들을 포함한 다양한 떡밥들이 8편 엔딩 즈음에 거의 회수가 되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편이었습니다..

[바이오하자드3 리메이크] 질 & 카를로스 플레이 풀영상 엔딩까지(Biohazard RE:3) - 헥사 게임방송

바이오하자드 2 리메이크를 하고, 이어서 바이오하자드3편 리메이크까지 해보았습니다. 2편은 원작도 좋았는데 리메이크가 워낙 잘 나와서 3편이 볼륨이 적고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았습니다. 플레이 타임이 정말 짧더라고요. 출시 전 예구했던 분들이 실망을 많이 하셨던 것 같은데 저는 좀 늦게 플레이해서 덜하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카를로스라는 캐릭터가 추가되면서 더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갈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영상. 게임 '바이오하자드3 리메이크' 플레이 풀영상(엔딩까지) 유튜브 '헥사 아카이브' 라쿤시티에서의 스토리는 3편으로 마무리되는 것이라 출시 당시의 3편 부제는 Last Escape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끝없이 추격하는 네메시스의 존재가 나중에는 거의 사랑 아니야? 하고 느낄 정도..

[바이오하자드2 리메이크] 클레어A+레온B 게임 플레이 풀영상 엔딩까지(Biohazard RE:2) - 헥사 게임방송

리메이크의 모범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잘 나와서 재밌게 플레이했던 '바이오하자드 RE:2'의 풀영상을 포스팅합니다. 시나리오는 교차로 다르게 플레이 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에이다 부분이 B에 나오는 게 뭔가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네요. 워낙에 유명한 시리즈이고, 게다가 바이오하자드 2편이 크게 흥행했고 볼륨도 넉넉했던 시리즈였어서 기대가 컸었는데 정말 잘 나와주었습니다. 특히 레온과 클레어는 실제 모델 출신의 분들을 토대로 모델링했다고 해서 리메이크 완성도를 더 높여주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오리지널 2편을 했던 분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여러 디테일한 요소들은 물론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흡수할 수 있는 비주얼과 완성도가 높았던 수작입니다. 엔딩까지 플레이 영상을 올려두니 궁금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