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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적셔서 입혀주면 여름에도 시원~ 반려견용 쿨링 하네스 사봤어요. (내돈내산 러프웨어 리뷰 영상) | 파봐, 두근아!

퍼니파니 2024. 5. 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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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두근이가 걸어 다닙니다~
매일 겨울이면 좋겠다... 두근이는 겨울을 좋아해요
헉... 그런데 태양빛이 뜨거운 여름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늘에서 쉬고 있는 두근이

 

시베리안 허스키인 두근이는 작년 겨울이 처음이었는데 눈 내리는 걸 정말 좋아했어요. 가족들과 눈밭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사진도 찍고 두근이도 겨울이 좋아졌겠죠? 그런데 본격적으로 맞이하는 봄여름이 되면서 두근이가 더워하는 모습이 보여요. 그늘에서 쉬거나 물놀이를 좋아하는 걸 보면 여름 준비를 조금씩 해주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몇 가지 시원한 여름을 나기위한 아이템들을 시리즈로? 사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물을 적셔서 시원하게 입혀줄 수 있다는 쿨링 하네스를 사서 리뷰해보았습니다. 건조되면서 시원해진다는데 축축하진 않을지, 정말 효과가 있을지? 특히, 두근이가 좋아할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영상. 파봐, 두근아! '쿨링 하네스' 편

 

유튜브 '개만족'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튼튼해서 두근이와 개맘이 좋아하는 브랜드인 러프웨어 제품이에요. 벌써 집에 3개째 구입한 브랜드 제품인데요, 경량하네스 부터 쭉 써오고 있었답니다. 

쿨링 하네스는 3겹 구조로 되어있어서 도톰합니다. 외부 층은 빛을 반사, 열을 발산하고, 중간 층은 물을 머금고 있으며, 가장 안쪽 층은 건조함을 유지하기 위한 메쉬 구조로 되어있다고 해요. 증발하면서 열이 발산되는 구조라 마르면 또 물을 조금 뿌려서 적셔주면 되는데.... 

 

실제로 써보니까 두근이가 흙에서 뒹구는 걸 좋아해서 물기 때문에 더 쉽게 더러워지는 불상사가 있었어요.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는 잘 건조해주지 않으면 냄새가 난다는 후기도 봤는데 확실히 잘 닦아주고 건조를 잘 해야 오래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러프웨어의 콘셉트 영상이 와일드한 아웃도어 느낌이 나서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걸 감안하면 뭔가 어두운 색으로 사야하나 싶기도 한데 제품은 대부분 밝은 색상이었습니다. ㅎㅎ

 

러프웨어사의 swamp cooler harness를 입은 두근이

 

두근이의 몸과 쿨링 하네스 사이에 손을 넣어보니 서늘한 느낌이 느껴집니다. 축축해서 싫어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평소보다 혀도 덜 나오고 숨도 덜 차하는 것 같아서 확실히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온도계로 온도를 재보려고 했는데 뭔가 정확하게 측정이 잘 안되어서 그냥 느낌으로 후기를 마무리합니다 ㅎㅎ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근이가 리뷰했으면 하는 제품이나 장소 등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반려견과 보호자들의 만족을 위한 여정을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 두근. 시베리안 허스키. 230624. ♀
🙏 thestudiodeledath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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