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파니]

미국의 한 몰래카메라 TV 프로그램의 한 장면입니다. 한국어 번역이 되어 있어요. 식당에서 추레한 노숙자를 홀대하는 점원이 있습니다.(두 사람은 연기자) 몰래카메라에 포착된, 옆자리에 앉아있는 할아버지의 반응은 과연 어떨까요?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킨 할아버지의 주옥같은 한 마디 한 마디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노숙자에 대한 몰카. 존경할 만한 미국 할아버지(영상)

미국 유타주의 한 가정집에서 발생한 사건이라고 하네요?? 주인은, 집 앞 현관에 웬 개 한마리가 누워있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주인이 문을 두드려보자 고개를 돌린 이 녀석은...!!! 바로 쿠거(퓨마)였다고 합니다 ㅎㄷㄷ 야생 퓨마 말이죠 심지어 낮잠까지 자는 녀석... 뒤에 창문에 집에서 못 나오는 주인 ㅋㅋㅋ 동물 구조협회에서 출동을 했습니다. 마취총 맞고 기절... 풀려버린 동공... ㅎㅎㅎ 캬아악! 하악질 하는건 고양잇과 동물 특징 ㅠ_- 다음날 무사히 자연으로 다시 돌려보내졌다고 하네요 ㅋㅋㅋ 하마터면 큰일날 뻔 했네요 휴우~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kOuLVgVgWHs

귀여운 강아지 부터 다 커버린 반려견의 모습까지, 단 두 장으로 사람의 마음을 웃기게도 짠하게도 만드는 댕댕이들~! 주인과 함께 나이 들어가지만, 어렸을 때의 자기 자리를 잊지 못하는 모습이 귀엽고 순수해보이네요 :) 누가 말했는지는 모르지만 생각이 납니다. 주인에게 강아지는 삶의 일부지만, 강아지에게 주인은 삶의 전부라고... T_T ▼ 같은 내용 영상버전

미국 콜로라도주 포트 콜린스의 한 선물가게에 '사슴'가족이 방문했다고 합니다.크리스마스를 얼마 남기지 않은 요즘이라, 정말 성탄절 선물을 사러온건 아닐까 생각되네요 ㅋㅋㅋ 에헴 여기 뭐 살게 있나? 성탄절 선물좀 사려고 하는데요 가게에 아무도 없나?? 이봐요 주인양반?? 카메라 들고 뭐 하시죠? ㅋㅋ 얘들아 빨리 들어와 추워 사람들도 경계하지 않고 뭔가 재밌는 풍경이라 담아왔습니다. :) ▼ 출처 : 뉴스기사로 있으니까 더 웃긴???https://www.boredpanda.com/deer-family-visits-store-colorado/

현재 유튜브 구독자 34만 명 이상을 거느리고 있는 스타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손녀분이 제작을 하고, 식당 운영하던 친근한 할머니가 주인공을 맡았는데요 할머니가 식당에서 평생 일 하셔서 못 해본게 많은것 같아 그게 아쉬웠던 손녀분이, 할머니와 함께 해외여행을 시작으로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는 영상들을 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찡~ ㅠㅠ) 할머니의 구성진 욕가락?과 따뜻하고 향수 돋는 말솜씨로 많은 유튜버들에게 찡한 감동과 웃음을 주고 계시다고 하네요. ▼ 박막례 할머니의 '계모임 메이크업' 편뷰티 유튜버들 컨셉으로도 찍기도 하시고~ ▼ '파스타 첫경험'음식점을 해봤지만 이런건 처음 드셔보신다니 ㅠㅠ ▼ 할머니의 가방 속 공개! (중간에 깜놀 ㅋㅋ) ▼ 손주 귀파주기 컨셉의 ASM..

▼ 주방장은 핫케잌 강박증 ▼ 무너뜨리고 싶지 않은 순간 ▼ 바닥 시공업체 장인 ▼ ??? 모래로 이게 가능? ▼ 클레임 걸어야 나오는 햄버거 모양 ▼ 살아있는 모찌 ▼ ㅎㅎㅎ ▼ 몇 조각 먹다가 놀라운걸 발견했다 ▼ 길 가다 맨날 보고싶어 지는 구간 ▼ 완벽한 드레스 코드 ▼ 이것만 있다면! ▼ 레자 아님 ▼ 파도의 완벽한 순간 포착 ▼ 나무 조각 아님부엉! ▼ 수학은 자연에서 출발했다 ▼ 선 정리에 전문가가 필요한 이유 ▼ 자연의 신비 ▼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 뮤직비디오 찍어야 할 듯

예수가 길을 가고 있을 때, 사람들이 한 여자를 돌로 치고 있었다. 예수는 그 사정을 들은 뒤, "너희 중 죄를 짓지 않은 자만이 이 여자를 돌로 쳐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사람들이 돌 던지기를 멈추었고, 예수 혼자 돌을 던지고 있었다. 내가 어렸을때 나는 자전거가 가지고 싶었다. 그래서 하나님께 자전거를 가지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하지만 한번도 자전거를 받은 적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자전거를 훔친 뒤 하느님께 기도해 도둑질을 용서 받았다.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평생을 보낸 목사에게 어느날 예수님이 찾아왔다. "목사야! 내가 너를 만나러 이 땅에 왔다." 목사가 대답했다"제가 어떻게 예수님이라고 믿을 수 있나요? 증거를 보여주세요." 예수는 물병에 담긴 물을 기적을 일으켜 포도주로 바꾸었다.목사는 ..

▼ 의도치 않은 똥 모양 트리 ▼ 프랑스 파리에 전시된 전시품. 크리스마스 트리??? ▼ 공중에 달린 팬티... ▼ 포장지에 적힌 말 : 크리스마스 장식 4개보이는 장식품 : 3개??? ▼ 광고와 실제 제품 ㅋㅋㅋ 방콕에 전시된 크리스마스 장식.작가의 의도는 무엇??? ▼ 영혼이 없는 테디 베어 ㅎㄷㄷ 무서워

탈출에 성공? 실패?재밌는 동물들의 탈출 모습들을 움짤로 모았어요. 프리즌 브레이크 아... 그냥 운동한거예요 부끄... 나는 문어다. 뼈가 없는 연체동물이지... 고양이 쫓던 강아지... ???

최근에 이케아 광명점에 갔다가 카트를 끄는데 발견한 문구입니다. ??? [구입한 제품은 365일 이내에 반품할 수 있어요.] 라고 써있습니다.이건 그냥 반품 아무때나 가능하다는 얘기네요 ㅋㅋ 물건을 팔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보이지만, 소비자로서 기분 나쁘지 않은 친절한 말이기도 하네요. 이케아에 가면 10만원은 훌쩍 넘게되기도 하니... 아무튼, 한국 기업과 다른 분위기의 쇼핑몰 구성도 그렇고 가끔 가면 참 재밌는 공간인것 같습니다. ㅋㅋ